풍경 (197)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풍바위 영실로 올라 가면서 만나는 바위들이 병풍처럼 펼쳐 있는 것이 시선을 빼앗는다. 야경 뒤늦은 귀가길에 해안 도로에 차를 세우고 한적한 마음으로 연장을 잡아 보았다. 오랫만에 풍경을 담는데 잘 되라 생각은 없다. 다만 필칼ㄹ 사용 할 때와 달라서 디카의 성능을 테스트 하는 것으로 만족 하면서........ 멀리서 밀려 오는 파도와 해안을 비추어 주는 가로등 빛이 고달픈 하루를 잊게 한.. 안덕계곡 예전에는 풍류와 낭만이 가득 하였던 곳인데 인적은 간데 없고 더위에 지친 나그네의 쉼터로 손색이 없다. 이제는 올레길에 연계되어 다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깨끗한 환경으로 다시 예전의 영광을 찾아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공유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운풍네 대문 운풍이네 집에 가는 길에는 대문도 구름으로 ............ 일출 이른 아침 손님을 맞으러 갔는데 아침 일출이 장관이다. 영실 등반로에서 오늘의 한라산 주변 모습입니다 자구내 야경 한치 잡이와 갈치 잡이로 불야성을 이룬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곽지해수욕장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한 낮에 평일이라 사람은 많지 않지만 풍경은 좋은데요~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