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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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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병꽃풀 숲에서도 열정이 살아 있다.
꾸지뽕나무 가시가 무시 무시한 나무로 찔리면 고통이 말을 못합니다.좋은 약으로 사랑받고 있지요~이 모습은 열매가 달리ㅣㄴ 것이 아니라 꽃이 피는 모습입니다
흑노호 예전부터 관심이 있지만 키울 여건이 안되언 망설이고 있는뎨 덩굴원이라는 곳을 소개받고 방문을 했는데 눈이 동그라진다 여기서 흑노호를 만날 줄이야 설렌다 이왕이면 꽃도 보고 싶은 마음에 기다리이 시작이다
익모초 예로부터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이라 하여 익모초라 불리고 있다.
계요등 줄기에서 닭똥냄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고 있다. 정작에 중요한 것은 이용을 할줄 알아야 하는 것인데......... 가끔 산에 다나다 보면 풀독이 올라서 가렵고 부어 오르기도 하는데 이럴때 걔요등 줄기를 빻아서 풀독이 오른 부위에 문질러 주면 효과가 나타난다.
개다래 열매가 잘 자라는데 해충이 침입하면 열매는 변형되어 충영이 되는데 사람들은 이 벌레집으로 약용한다 통풍과 관절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긴병꽃풀 꽃이 예뻐서 집 화단에 심어 기르기도 한다
생강나무 생강나무의 활용법을 연구하고 싶어서 어린묘목을 밭에 옮겨 심어 관찰한지 삼년인데 올해야 꽃다운 꽃을 봅니다 앞으로 좀더 살펴 보먼서 중점적으로 활용법을 관찰해 보려고 하는뎨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약용으로 알려져 있지만은 세밀하게 살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