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7516)
닭의장풀 따사로운 가을 햇살에 얼굴을 내밀어 예쁨을 자랑하고 있는것 같다
백운풀 사년쯤 되었나 밭에 새로운풀이 자라기 시작했다 그냥 잡초로 여기다가 자세히 살펴보니 백운풀이 자라네 그러고 그냥 무시하고 제초제를 뿌렸다끈기있게 살아 남아서 나좀 봐주세요 하고 외치는 것만 같았다그래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꽃이 너무 작아서 이번에 새로 장만한 105미리 마이크로렌즈를 들이 밀어 보았다사진은 폰으로 담은 사진으로 알리고 나중에 정리가 되는대로 올릴 것이다
참나무겨우살이 기생충은 사람이 사는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식물의 세계도 똑같다나무늣 거목이 되어 우뚝 서고 싶었는데 참나무겨우살이가 달라 붙는 순간부터 나무의 운명이 바뀐다가뭄에도 물과 영앙분을 찾아서 뿌리는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참나무겨우살이는 지독하게 흡혈을 하다가 나무가 죽어야 자기도 함께 죽는다 그러면서 자식은 잊지않고 꼭 남겨 둔다
극락조 야외에서 꽃을 피운 것을 본적이 없고 온실이나 실내에서 기르면 꽃이 핀다.
오죽 예전에는 대나무가 꽃이 피면 흉한일이 생긴다고 하여 경계를 하였다.옛 어른들은 대나무는 백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고 하여서 귀한 꽃이었다.그만큼 보기 어렵다는 꽃을 난 두 번이나 관찰하는 기회를 가졌으니 행운아일까?
유동나무 전에 폰사진을 올렸는데 창고를 열어 다시 올려 봅니다.
쌍살벌 어려서부터 벌에 쏘여도 붓지를 않아서 그 때문인지 양봉과 인연을 맺어 십년을 벌과 동고동락 하였습니다 쌍살벌은 독도 강하지만 야생에서 살아 남기 위하여 지혜를 짜내야 합니다
해녀콩 바닷가에 바위틈에 뿌리를 내려 생존을 위해서 열매의 크기는 완두콩 보다 좀더 크고 겉은 단단하머 물에 뜰수 있게 되어 있고 해류를 따라서 다니다 해변에 멈추면 새로운 삶이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