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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야경

뒤늦은 귀가길에 해안 도로에 차를 세우고 한적한 마음으로 연장을 잡아 보았다.

오랫만에 풍경을 담는데 잘 되라 생각은 없다.

다만 필칼ㄹ 사용 할 때와 달라서 디카의 성능을 테스트 하는 것으로 만족 하면서........

멀리서 밀려 오는 파도와 해안을 비추어 주는 가로등 빛이 고달픈 하루를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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