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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안덕계곡

예전에는 풍류와 낭만이 가득 하였던 곳인데 인적은 간데 없고 더위에 지친

나그네의 쉼터로 손색이 없다.

이제는 올레길에 연계되어 다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깨끗한 환경으로

다시 예전의 영광을 찾아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공유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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