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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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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팥빙수 산행을 마치고 더위도 식힐겸 하귀리 가문동에 있는 종이시계에 왔다가 메론팥빙수로 배를 채우고 묵직힌 육체를 애마에 던지다시피 하였다 말없는 애마는 조용히 집으로 사뿐 사뿐 걷는다
자리물회 제주의 여름 별미 자리물회를 먹으러 엇그제 토요일 점심 때 금능포구에 갔는데 자리물회가 맛이 예전 같지 않다고 일행들이 얘기를 하는데 자리돔이 갖고 있는 지방이 없어서라고 모두가 한 목소리로 결론을 내어 본다.
노화도 랑 완도 노화도에서 저녁은 장어탕 그리고 아침은 콩나물행국으로 마무리하고 점심은 완도로 나와서 아구찜으로 했다
보길도의 맛집 섬하면 해산물이 주종인데 막창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환상 그 자체였다 아쉬운 것은 간판사진을 담지 못해서 아쉽다
닭 샤브 샤브 교래리 토게정에서 점심으로 닭 샤브 샤브를 맛을 보고 왔습니다.
부농 어제는 동쪽을 오랫만에 둘러 보고 왔습니다. 오는 길에 친구랑 점심 한 끼 해결 하려고 들렀는데 지난 번에는 문이 닫혀 있어서 맛을 보지 못했는데 기필코 다시 들렸답니다. 식단은 정갈하고 좋았는데 아직은 별미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음식맛은 그래도 손색은 없는것 같아요~ 관광객..
자리물회 자리돔으로 만든 물회인데 제주인들이 즐겨 먹는 여름 별미인데 제주에 왔으면 맛은 봐야지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