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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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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진달래 와 털진달래 비교 두 종의 차이를 꽃과 줄기를 갖고 일차  비교를 해보았다본 식물의 분류는 나까이교수의 연구를 토대로 한 것이며 저 또한 이 기회에 탐라현호색에 이어 제주진달래도 특산임을 밝히고  싶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중이며 자료는 준비가 되는대로 계속 이어 가려고 합니다.제주진달래 털진달래
오색딱다구리 봄이 되었다고 먹이 찿는 일이 바쁘다
동아 호박 보다 길쭉하고 분백색의 베개가 놓여 있는것 같다. 꽃은 호박꽃하고 작고 꽃잎은 활짝 벌어져 곤충의 나들이가 쉽다.
용과 식생조사를 서귀포에 갔다가 용과의 꽃을 처음으로 보았다
흰갯장구채 갯장구채 꽃은 분홍색인데 줄기에는 흰털이 촘촘하게 나 있는데 흰갯장구채는 줄기에 털도 없고 줄기색도 파란색이다.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한 곳에서만 보이는데 다른 곳에는 아직 찾지를 못했다. 자생지에 다녀 온지도 5년은 된 것 같은데 개발에 밀려서 또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인간의 탐욕으로 무분별한 개발에 많은 식물이 보금자리를 잃어버리는 것으로 끝난게 아니라 영영 볼 수가 없다. 식물이 없으면 지구상의 생명체는 존재할 수도 없으며 모든 것이 황폐화 될 것이다.
꽃들의 이유 있는 반란 갓이 꽃을 피웠다 까마중은 열매랑 꽃도 한창이다. 소루쟁이도 꽃을 피웁니다 각시갈퀴도 철을 잊었다. 제철에 피어야 할 꽃들이 겨울 추위를 무시하고 피웠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을 할 수가 없다 지난 겨울에 비교해 온도가 따뜻해서 까마중이랑 소루쟁이 갓 그리고 자주광대..
협죽도 한 여름에 꽃도 덥다고 쉬고 있을 때에 꽃이 피어서 눈을 줄겁게하여 적막함도 달래줄 수 있게 하는뎨 겨울철에 꽃을 피워서 어쩌겠다는 것이니?
눈괴불주머니 가을에 피어 나는 눈괴불주머니가 눈을 호강 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