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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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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우난 사람들의 탐욕과 어우리는 꽃이라고 할까요? 금을 싫어할 사람은 없듯이 금새우난 역시 노란색의 꽃이 금새우난이라 붙여졌다. 자생지에서 이제는 얼마나 볼 수가 있을까?
찔레 어릴적 쌀이 귀하던 시절 곤밥(쌀밥)이라고 따먹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특히나 제주는 쌀이 육지보다 더 귀했답니다.
남산제비 제비꽃 중에서 제일 향이 좋으며 장미가 질투 할라?
청백리 처음 지난해 11월 전라남도 장성군에 2박 3일간의 청렴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요즘 같으면 왕따 당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규칙과 법이 있어 힘들어도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스크랩] 귤 판매합니다 게으른 농군이 지은 감귤입니다 저농약은 기본이고 직장생활 하면서 쉬는 날에 농장 에서 땀흘리며 일군 결과물입니다 10키로 한박스에 택배비포함 2만원입니다 제가 주문을 받고 일을 처리할 수가 없어부탁을 해놨습니다 주문 전화번호는 010 5691 4548
보리수 어릴적에 부모님이 밭에 일하고 돌아 오는 길에 손에 보리수나무 가지가 들려 있었다. 집에 있는 자식들에게 맛있는거 하여 주지도 못하고 죽어라 땅을 파면서 농사꾼의 진면모를 보여 주셨던 부모님............ 그러나 염치 없는 자식들은 보리수가 잘영근 가지를 받아들고 순식간에 먹어..
란타나 꽃의 색이 곱번 변한다고 해서 칠변화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문제는 이 식물이 독성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의식하지 않는다. 꽃이 예쁘니 장식용으로 이해는 하는데 최소한의 설명이나 주의사항은 알수 있게 팻말이라도 설치하여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말털이슬 말등에 이슬이 맺히면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