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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청백리 처음

지난해 11월 전라남도 장성군에 2박 3일간의 청렴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요즘 같으면 왕따 당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규칙과 법이 있어 힘들어도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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