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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노랑무늬붓꽃 화분에 가득차서 나눔을 위해 지인에게 보내서 나눔을 하고 왔더니 생육이 불안 불안하여 소멸하는 줄 알았는데 원기를 회복해서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암담초 올해도 화분에 오롯이 있으면 좋은데 언제 종자가 뛰어 다녔는지 여기 저기에 자리를 잡는다 그럼 살며시 모셔다가 집합체를 만드니 온전히 자기 세상을 만드네요 .
섬괴불나무 지인이 한 그루를 보내 주셔서 꽃피고 열매를 맺기에 종자를 심어서 키워 보았습니다 발아(싹드는것 )율은 좋은 편입니다 열매가 콩알처럼 작은데 말랑 말랑한 과육이 싸고 있는 열매를 물열매라고 합니다 좋은 예가 포도나 블루베리를 들 수가 있겠지요 이러한 물열매를 말려서 파종하연 발아율이 좋지 않아서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토양에 묻어 주는 것이 발아율이 좋습니다
좀양귀비 예전에는 보기도 어례운 이유로 단속이 강력했기 때문에 쉽게 볼 소가 없었다 90년대만 해도 양귀비꽃이라고 하면 무조건히고 제거 대상이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근래에 꽃양귀비가 화단에 심어 지면서 묻혀 퍼지는 것 같습니다
후견인제도 2 후견인제도에 알고 이해를 하자
후견인제도 1 후견이제도에 대해서 참고 자료를 올려봅니다
가는잎할미꽃 요즘 딱 제철 만난듯이 제일 예쁘게 보일때다 청춘이 영뭔할 것 같은 열정이 숨쉬는 느낌 수정을 마치면 금새 노인이 되는 것 같아서 나를 뒤돌아 보게 하는 스승님 같다
제주진달래 와 털진달래 비교 두 종의 차이를 꽃과 줄기를 갖고 일차  비교를 해보았다본 식물의 분류는 나까이교수의 연구를 토대로 한 것이며 저 또한 이 기회에 탐라현호색에 이어 제주진달래도 특산임을 밝히고  싶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중이며 자료는 준비가 되는대로 계속 이어 가려고 합니다.제주진달래 털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