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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왕찔레 꽃은 지름이 4~5cm정도 되고 줄기에는 선모가 뚜렷한 특징과 가시는 드물게 있습니다
꾸지뽕나무 가시가 무시 무시한 나무로 찔리면 고통이 말을 못합니다.좋은 약으로 사랑받고 있지요~이 모습은 열매가 달리ㅣㄴ 것이 아니라 꽃이 피는 모습입니다
구상나무 구상나뭉의 이름은 우리 제주어의 원조로 성게를 구살이라 부릅니다.그래서 쿠살낭 이렇게 부르는 것을 구상나무로 변했다지요~그이유를 살펴보면 구상나무의 잎이 새순이 나는 모습이 성게모양과 흡사합니다. 잎모양이 성게를 닮아서 쿠살낭이라 불렀답니다.
금매화 열정이 식지 않던 청춘도 이제는 중년이 되어 식어 가는걸 아는지 다시 불을 붙이라고 합니다.살아 숨쉬는 동안은 열정의 불을 꺼서는 안된다는 메시지를 보내 오고 있습니다.
가시딸기 참으로 오랫만에 가시딸기 자생지를 찿아 갔는데 숲에 밀려서 예전의 군락은 초라하니 흔만 보여 줍니다
아그배나무 우리가 먹는 배나무의 대목용 즉 접을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자영 그대로의 멋을 즐겨 보는 것도 좋아요봄이면 하얀 꽃을 피원 벌 나비들에게 꿀을 제공해서 얻은 것은 자손을 남기는 것입니다
카라 원예종으로 색상이 다양하다흰색을 기본적으로 노란색도  있고 분홍색도  있다
터리풀 지인의  집에 방문 했는데 제주에서 볼 수가 없는 터리풀이  있어서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헤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