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안가 겨울바람에 일렁이는 해안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저만치 덩달아 따라 다닌다 하롱베이 베트남을 다녀 온 기념으로 하롱베이 사진을 올립니다 계곡 어제 간만에 제주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렸다. 여름철이 아닌 10월초에 하천이 범람 하였다는 것이 입증을 한다. 덕분에 상천리를 지나다가 3단폭포를 담을 수가 있었다. 대마도 숲 속의 개울 우리나라 같으면 돛자리 펴고 음식을 바리 바리 펼쳐 놓으련만 너무나 조용하고 산책하기에는 딱!~ 입니다. 보리밭 보리밭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보다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더 할 말이 많으시기에 전 그저 입을 그저 자크로 꿰매 놓습니다. 이 다음에 제가 진짜루 영감이 되었을 때에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ㅎ^!~ 그래서 영감이 되고 싶지 않아요~ 부처님 오신 날 불교신자로서 그래도 일년에 한 번 정도는 절에 가야 한다고 생각 하는 날이다. 난 제멋대로 사는 불자이기도 하고 절에는 마음이 움직여야만 가는 괴팍한 신자다. 매월 첫주에 있는 법회 조차도 불참하기를 몇년인지 모른다. 그래도 선배님 들께서는 예쁘게 봐 주신다. 언젠가는 방황이 .. 구름 부산에서 제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담은 영상입니다. 카메라가 깨끗 했었는데......... 한라산 설경 한라산에 눈이 소북 쌓였다. 퇴근후에 바로 옥상으로 연장 들고 가서 담았다.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