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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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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 베트남을 다녀 온 기념으로 하롱베이 사진을 올립니다
계곡 어제 간만에 제주에 비가 엄청 많이 내렸다. 여름철이 아닌 10월초에 하천이 범람 하였다는 것이 입증을 한다. 덕분에 상천리를 지나다가 3단폭포를 담을 수가 있었다.
대마도 숲 속의 개울 우리나라 같으면 돛자리 펴고 음식을 바리 바리 펼쳐 놓으련만 너무나 조용하고 산책하기에는 딱!~ 입니다.
보리밭 보리밭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보다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더 할 말이 많으시기에 전 그저 입을 그저 자크로 꿰매 놓습니다. 이 다음에 제가 진짜루 영감이 되었을 때에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ㅎ^!~ 그래서 영감이 되고 싶지 않아요~
부처님 오신 날 불교신자로서 그래도 일년에 한 번 정도는 절에 가야 한다고 생각 하는 날이다. 난 제멋대로 사는 불자이기도 하고 절에는 마음이 움직여야만 가는 괴팍한 신자다. 매월 첫주에 있는 법회 조차도 불참하기를 몇년인지 모른다. 그래도 선배님 들께서는 예쁘게 봐 주신다. 언젠가는 방황이 ..
구름 부산에서 제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담은 영상입니다. 카메라가 깨끗 했었는데.........
한라산 설경 한라산에 눈이 소북 쌓였다. 퇴근후에 바로 옥상으로 연장 들고 가서 담았다.
일출 올해로 8년째 일출을 촬영한다고 1월 1일 촬영을 나갔는데 여전히 쉽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 아쉬움으로 담은 올해 첫날의 해돋이를 늦게나마 올려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