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보리밭 지나 가는 구름 2017. 5. 15. 22:35 보리밭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보다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더 할 말이 많으시기에 전 그저 입을 그저 자크로 꿰매 놓습니다.이 다음에 제가 진짜루 영감이 되었을 때에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ㅎ^!~ 그래서 영감이 되고 싶지 않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곡 (0) 2017.10.02 대마도 숲 속의 개울 (0) 2017.08.29 부처님 오신 날 (0) 2017.05.04 구름 (0) 2017.02.26 한라산 설경 (0) 2017.01.25 '풍경' Related Articles 계곡 대마도 숲 속의 개울 부처님 오신 날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