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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보리밭

보리밭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보다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더 할 말이 많으시기에 전 그저 입을 그저 자크로 꿰매 놓습니다.

이 다음에 제가 진짜루 영감이  되었을 때에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요~

ㅎ^!~  그래서 영감이 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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