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모음 (2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둥근잎택사 둥근잎택사가 사랑의 결실로 열매를 달고서 내년을 기약 하자고 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오손 도손 살아 가는 모습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털진달래열매 사람들은 꽃이 필 때는 귀찮을 정도로 눈독을 들인다. 정작 사랑의 증표가 궁금해 하는 것은 먹을 수 있는 것에 국한이 된다. 이에 식물을 공부하는 학도로서 털진달래의 열매를 담을 기회가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 명자나무 열매 분재원에 명자나무 열매가 탐스럽게 달렸지만 생긴 모습이 못생겨서 이목을 끌지 못해요~ 모과랑 닮았는데 크기는 넘 작고 해서 썰어서 효소를 담아 볼까 해서 땄는디...... 홍괴불나무 한라산을 등반 하는 도중에 등반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산개버찌나무 이제는 새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고 없을겁니다. 새들에게 약간의 보상으로 자손을 널리 퍼뜨리려는 나무의 지혜가 기특하다. 참빗살나무 이제곧 열매가 붉게 화장을 할 것이다. 아름다운 내일을 위하여 잠시 피부 관리중이라나.......... 노루발풀 노루발풀이 열매를 맺었다. 산딸나무 산딸나무 열매가 곧 익어 갈터인데......... 익으면 올해는 맛이 제대로 날려나 모르겠습니다. 햇 빛이 풍부해야 단맛이 좋은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