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모음 (269) 썸네일형 리스트형 때죽나무 열매가 주렁 주렁 달려 있어서 눈이 줄겁지요~ 갯까치수영 화려한 봄날에 찬란한 색상으로 온갖 것을 유혹 하는데 바닷가에서 살기 위해 화장 보다는 순수한 자연의 색을 택하였는데 자식을 싸고 있는 주머니는 화려하게 꾸며 주고 싶었나 봅니다. 갯강할 바닷가에서 자라는 산형과 식물로 열매가 달려 있는 모습의 갯강할 사진을 여기에 보관 하려고 합니다. 꽃이 필 적에 한 컷 담아야 하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산개버찌열매 산개버찌열매가 탐스럽게 달려서 잘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마가목열매 마가목이 열매를 달고 있다니 한라산에는 꽃이 한창인데......... 밑에는 열매가 탐스럽게 영글어 가고~ 동백 동백이 탐스런 열매를 주렁 주렁 매달리고 있네요~ 이제 두어달 있으면 할머니들이 동백열매를 채취하러 다닐텐데........ 황벽나무 황벽나무가 꽃피는 것도 모르고 넘겨 버렸다. 우째 이리 바쁠꼬........ 이미 열매는 주렁 주렁 달려서 영글어 가는데 연장질을 해본다. 사슨딸기 사슨딸기를 사슴딸기라고 합니다. 어릴적 보리탈이라 하여 부모님께서 힘든 농사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한 알씩 딴 것을 개밀 이삭에 꿰미를 꿰고 오는 것을 한 알씩 빼먹곤 하였는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