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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사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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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털괭이눈 봄이 되면 양지에서 졸고있는 고양이들이 생각나게 해서 붙여진 이름 같은데 활짝 피어났다
변산바람꽃 올 겨울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 지기에 만남을 일찍 되겠지 하는 기대를 하며 어제 찿아 갔는데 반겨준다
해국 바위에서 자라면서 강한 바람을 맞으며 잘 자라고 있다
이고들빼기 해안가 모래밭이 아닌 점토들이 쌓인 곳에 이고들빼기가 긴 여름을 견뎌 냈다고 자랑질이다. 지난 더위가 힘들었다고 투정 하듯이 꽃은 새침떼기를 하고 있다.
큰빗자루국화로 올린 글을 갯개미취 또는 갯자원으로 수정 합니다. 보통은 습지에서 볼 수가 있는데 자주 관수를 하는 화단에서 본다는 것은 행운이다 바닷가의 펄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 식물로 즉 사구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다. 큰빗자루국화 치고는 꽃이 크다 생각 하며? 의문을 가졌는데 나도 도감에서만 보다가 처음으로 실물을 만난 것이다. 학교 앞..
쑥부이랑 개쑥쟁이 쑥부쟁이 개쑥부쟁이 개쑥부쟁이 쑥부쟁이는 꽃도 작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지 앓는다 반면에 개쑥쟁이는 줄기에 거친털이 있으며 꽃도 크고 화려하다
둥근이질풀 좀더 세밀하게 관찰을 하여야 할 것 같다. 분류코드를 확실히 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본다.
큰도둑놈의갈고리 꽃은 예쁜데 이름이 참 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