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관련자료

(893)
낚시돌풀 바닷가 바위틈이나 간석지 등에서 볼 수가 있는데 주로 바위틈에 많이 보인다. 흰색의 꽃은 작지만 강렬하다
하귤(아나나스 품종) 기존 하귤은 눈내리는 날에 따서 먹으면 시큼 하면서 시원한 맛에 먹었다. 이제는 나이가 먹는지 신맛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 조금이라도 덜 신맛을 찾게 된다. 아나나스 품종이 그런것 같은데 귤을 오월에 먹으려면 나무에 많던 열매는 바람에 절반 이상이 떨어져 버린다. 해서 어릴적에는 한 겨울 눈 내리는 날에 먹는 하귤 맛이 일품이었나 보다.
가시엉겅퀴 제주에 자생하는 엉겅퀴는 3종류가 있다. 바늘엉겅퀴, 엉겅퀴, 가시엉겅퀴다 저마다의 특성이 강렬한데 바늘엉겅퀴는 꽃받침이 바늘처럼 생겼고 가을에 꽃이 핀다. 엉겅퀴는 여름에 피어나고 줄기에 하얀 털이 드물게 나 있다. 가시엉겅퀴는 늦은봄에 피어 나서 초여름에 절정을 이루는데 잎의 결각이 드물고 줄기에 흰털이 밀생 한다.
현호색 앞에 특산식물에 탐라현호색 사진이 올려졌다. 현호색하고 어떻게 다르냐면 포에 선모가 있다는 것이 탐라현호색의 핵심이고 현호색은 순수 그자체가 핵심이다.
옥녀꽃대 옥녀꽃대와 홀아비꽃대의 차이는 둘울 놓고 애기하지 않으면 비교분석 설명을 하기가 참 어렵다. 어찌 되었든간에 홀아비꽃대 보다는 옥녀꽃대가 흔하게 만날 수가 있으니 여운이 남는다.
매실나무 매실나무의 꽃이 서서히 역활을 마치고 사그러지고 있다.
대흥란 작년은 내가 방심한 탓에 대흥란의 기다림을 잊었다. 그래도 나를 기다리다느라고 지칠법도 한데 꽃 잘 피우고 자손 남긴다고 흔적을 보여 주니 담아 보았다. 그런데 만남의 장소가 이외여서 올해는 시기를 맘추어서 한번 찾아 보려고 한다. 바닷가 인법한 곳에 어째서 너혼자 올라 와서 ..
모새나무 시장에ㅣ블루베리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데 우리의 자생종인 모새나무가 있음에 외래종을 수입하여 믹대한 자금을 들여서 재배를 하는 농가나 소비자 모두가 손해다 차이첨은 모새나무 열매갸 작다는 것인데 개량을 시키면 될 것 같은데 성급하게 일을 벌린 느낌이다 열매의 맛은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