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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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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두 번째 예전에는 장거리 항해를 하다 보면 선원들이 원인도 모르고 많이 비명횡사를 하였다고 하였다. 이유인즉 비타민이 부족하여 그렇다고 하였다는데 이걸 딸기가 해결 해줬다고 합니다. 장거리 항해를 하는 선박에는 선원들의 부족한 영양을 딸기로 보충하기 위해서 꼭 달기를 싣고 다닌다..
딸기 예전에는 봄이 지나야 딸기를 볼 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한 겨울에도 딸기를 먹을 수가 있게 되었다
참가시나무와 붉가시나무 토토리 비교 참가시나무 도토리의 사발모습 참가시나무 도토리사발 내부 모습 참가시나무 도토리 밑면 참가시나무 도토리 옆면 참가시나무 도토리 정면 붉가시나무 도토리 옆면 붉가시나무 도토리 정면 붉가시나무 도토리 옆면 붉가시나무 도토리 밑면 붉가시나무 도토리와 참가시나무 도토리 밑..
파초 반나나처럼 생겼는데 줄기를 약으로 반찬으로 먹었다고 한다.
층층잔대 꽃이 층을 이루며 핀다고 해서 층층잔대라 한다.
명아주 명아주를 제주어로 재낭 제낭이라 부른다. 가을에 줄기를 캐어 노인들이 짚고 다니는 지팡이를 만들었다. 치매도 예방되고 가볍고 단단해서 임금님도 나이 많은 신하에게 지팡이를 하사 한 것도 이 명아주 줄기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
참마주아 참마의 번식눈이라 할 수 있는 주아가 주렁 주렁 달려서 가을의 정취를 뽐낸다.
남개연 연못에 관상용으로 키우는 연꽃으로 작지만 이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