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하귤은 눈내리는 날에 따서 먹으면 시큼 하면서 시원한 맛에 먹었다.
이제는 나이가 먹는지 신맛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 조금이라도 덜 신맛을 찾게 된다.
아나나스 품종이 그런것 같은데 귤을 오월에 먹으려면 나무에 많던 열매는 바람에 절반 이상이 떨어져 버린다.
해서 어릴적에는 한 겨울 눈 내리는 날에 먹는 하귤 맛이 일품이었나 보다.
기존 하귤은 눈내리는 날에 따서 먹으면 시큼 하면서 시원한 맛에 먹었다.
이제는 나이가 먹는지 신맛이 예전 같지가 않아서 조금이라도 덜 신맛을 찾게 된다.
아나나스 품종이 그런것 같은데 귤을 오월에 먹으려면 나무에 많던 열매는 바람에 절반 이상이 떨어져 버린다.
해서 어릴적에는 한 겨울 눈 내리는 날에 먹는 하귤 맛이 일품이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