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자료실 (527)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동나무 아직도 꽃이 달려 있던데......... 섬개벚나무 제주에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설악산에서 보는것 하고는 느낌이 다릅니다. 월계수 잎을 향료로 쓰이는데 음식을 할적에 잎 몇 장을 넣으면 잡다한 냄새가 없답니다. 코르딜리네 인디비사 그냥 줄여서 인디비사라 부르기도 한다. 원예종으로 화단이나 정원에 심어 지는데 잎이 매우 질기다. 삼색병꽃나무 꽃이 첨에 필적에는 흰색에서 점점 색이 변해 간다. 해서 세가지 색으로 변한다고 해서 삼색병꽃나무라 부른다. 번식은 실생과 삽목으로 하는데 삽목이 잘 된다. 참꽃나무 제주를 상징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돈나무 두 번째 서쪽 해안에는 이미 수정이 끝낫는데 동쪽은 아직도 싱싱한 상태네요~ 원예에서 향이 만리를 간다고 해서 만리화라 부르는데 잘못된 이름인데 버젓이 정명으로 불리는건 우스운 애기라 생각 됩니다. 돈나무 퇴근과 동시에 애마를 타고 달렸다. 해안가 염생식물 조사 한답시고 해지는 줄도 모르고.......... 이전 1 ··· 61 62 63 64 65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