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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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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 현삼과 토현삼의 차이를 확인 하려면 좀더 세밀한 관찰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참나무겨우살이 아직도 꽃이 피어 있을 터인데 마음만 달려 간다.
잔나비걸상 죽어 가는 나무에 버섯이 자리를 잡아서 자연으로 돌려 주려는 물밑 작업이 시작 된다
구름버섯 통도사를 관람하고 나오는 길 나무 그루터기에 새로운 생명의 잉태를 보여준다.
곰솔팻말 성산일출봉을 오르는 중에나무 팻말이 잘 정돈되어 좋았는데....... 일부 장난끼 심한 분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나무 팻말을 옮겨 놓지 마셔요~ 팻말을 떼어다가 엉뚱한 나무에 달아 놓으면 관리실만 야단 맞지요. 틀렸다고 항의 받고 관리가 안된다고 잔소리 듣고 힘듭니다. 할일도 많은데 제발 눈으로..
옥잠난초 난초가 꽃이 화려 하다고는 하지만 옥잠난은 수수하다 사람들의 욕심으로 난이 수난을 당하고 있으니........
말발도리 말발도리라 부르는 이름의 어원은 아직도 내게는 숙제로 남았다.
소루쟁이 씨앗이 영글어 갈적에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난다고 해서 소리쟁이 또는 소루쟁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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