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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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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진범 흰진범이 제주에 있다는 것이 행운이다.
실잠자리알 불교에서 우담바라라고 하던 꽃입니다. 하지만 나뭇잎 뒤에 숨어 있었지만 용케 눈에 걸렸습니다.
나무팻말 학교에 나무팻말을 부착하기를 6년째다. 이쯤 되면 다른 곳의 팻말도 눈여겨 보아 둘 필요성이 있어서.............
좀개수염 물속에서도 목을 내밀듯이 종자를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 가련하기만 하다. 곡정초과 식물을 분류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제주검정곡정초를 찾아 다니는 것이 숙제이다.
한라부추군락 한라부추가 집단을 이루어 꽃이 피면 동네가 불이난 듯이 타오르는 열정을 주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나무팻말 학교에서 나무팻말을 해달는 요청이 많이 들어 오고 있는데 예산도 부족하고 인원도 턱없이 부족하다. 학교환경가꾸기 동아리에서 교육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어딜 가든 나무팻말을 눈여겨 보는 습관이 생겼다.
잿빛곰팡이병 사진은 제가 찍은 것이 아니기에 잠시 빌려 왔기에 며칠 후에 삭제를 하겠습니다. 제가 들판으로 가서 직접 담아온 사진으로 교체를 하겠습니다. 병명을 몰랐을 때에는 새로운 변이종인줄 알고 관찰 중이었는데 병해충 도감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병징 : 상처를 통해서 침입한 병원균은 뇌두부위..
개발나물 개발나물 어렵사리 꽃을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