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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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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갈매기 울음소리가 고양이 같다고 해서 괭이갈매기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호 용인에버랜드의 사파리에서 촬영한 것입다.
섭지코지해안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끓어 지지 않고 있지만 정작 해안은 멍들고 있네요~ 넓은 초원 지대는 돈많은 사람들의 욕심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하지만 제주의 해안을 살리는 것도 소흘 해서는 아니 되겠기에 이러한 점에도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가마우지 해변의 검은망또의 신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물 쏙에 잠수해서 고기를 잡아 먹고 바위위에서 털도 말리고 휴식을 취한다. 바위 위에 하얗게 똥을 싸놓아서 검은 바위가 흰바위가 되어 버린다. 잘봐!~ 파도가 약한데............................ 내가 멀리서 돌아 보고 올껴!~ 나는 나 너는 너 우리 같이 데이..
가파도의 이모 저모 주말에 가파초등학교에 수목조사를 다녀 왔습니다. 일정이 여의치 못해서 가파도 식생조사는 다음으로 미뤄 놓았습니다. 섬에서 나올적에 보니 야생화를 캐서 들고 나오는 이가 있던데 이것만은 삼가하여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섬에 어떤 식물이 자랄 때는 그 섬의 기후와 환경을 알아 ..
주발버섯 초지바닥에 웬~ 탁베기 사발이 이리 많을꼬 하였다. 누가 막걸리 잔치 하려나 보다 했는데 주발버섯으로 알고 있는데 버섯공부는 내공이 약해서.......... 오년전만 하여도 도감들고 밤새 씨름 하였는데 현재는 거의 포기상태다. 너무나 얼렵고 다양한 생태를 이해 하려는 나의 노력이 어쩌면 과욕을 부..
현장답사를 다녀 왔습니다. 다음달에 학생들이 갈 수학여행지를 중부지역과 강원도를 답사하고 왔습니다. 3박4일의 코스를 1박2일로 돌고 오려니 걸음아 나살려 하고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하기에 사진은 달리는 차안에서 창문을 통해서 촬영 하였습니다.
목이버섯 중화요리에 주로 많이 쓰이기도 하지만 된장찌개에 넣으면 맛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