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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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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풀솜나물 사람들의 눈을 끌어 당길 매력이 있는 꽃이 아니기에 천대를 받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인지 늘 여유로운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고 외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인위적으로 끌려 와서 타국생활도 어려운데 인적마저 끓기니 외롭다고 한들 누가 알아주랴!~ 그렇다고 꽃이라도 이쁘면 눈이라도 마주 할텐데 ..
용둥굴레 용을 닮은 구석을 찾을 길이 없는데......... 뿌리를 보지 못해서 그런가요?
선풀솜나물 화려한 매력도 없지만 수수하지만 작은 꽃을 피운답니다.
소리쟁이 열매가 익으면 바람이 불적마다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주어로는 게생게라 불리며 뿌리를 피부질환에 민간요법으로 쓰였다. 습한 곳을 좋아라 하는 생태적 특징이 있으나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전투기 격납고 우리는 아직도 일제치항의 굴욕을 잊지 않고 있다. 우리는 올바른 정신으로 앞을 향해서 간다 해도 힘에 부친다. 전투기 격납고를 보면서 직접 체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일제의 만행을 늘 생각 한다. 다시는 이러한 설움을 아니 겪으려면 뭉쳐야 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 우리네 고향 제주의 평화는 그냥..
흰금낭화 드물게 보이는 흰금낭화 이제는 화원에서 쉽게 구입 할 수가 있다. 지인의 집에 잘 가꾸어진 모습이다.
큰꽃으아리 지인의 집에 피어 있는걸 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대구에서 자생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자주괴불주머니 요즘 농로의 이면에 자리를 잡아서 군무를 추고 있다. 누가 보지 않는데도 열심이다. 너의 좁은 무대를 군무로 설램을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