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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소리쟁이

열매가 익으면 바람이 불적마다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주어로는 게생게라 불리며 뿌리를 피부질환에 민간요법으로 쓰였다.

습한 곳을 좋아라 하는 생태적 특징이 있으나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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