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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선인장 땅챙송화는 지각을 해고 작으니깐 들킬 염려가 적은데 덩치도 큰 넘이 지각하니 딱 걸렸지!~
순비기나무 순비기는 해안의 모래 밭에 모래를 둟고 올라 오는 모습이 해녀가 숨울 쉬기 위해 올라 오는 모습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정감이 가는 나무다. 꽃은 가끔 흰색도 있다 . 흰색이 피는 순비나무를 보고 싶어지는데 연장 챙기고 가봐야 겠다.
계요등 계요등이 요즘 한창 꽃을 피울 때다. 줄기에서 풍기는 냄새하고는 다르게 꽃은 매혹적이다.
땅채송화 학창시절 지각을 하면 선생님께 많이 혼났는데 해서 웬만하면 지각은 안하려고 했다. 그런데 야생에서 지각생들이 종종 눈에 띈다 벌써 다 지고 종자도 떨어지고 남는 시간인데 한가로이 피어 있으니 딱 걸렸어!~ 너 일루와 데꼬 가야지~
으름 으름을 제주어로 유름, 졸갱이라 부른다. 어릴 적에 추억이 많은 것이다. 열매가 익어서 벌어 졌을 때 꿀처럼 달콤한 맛이 생생 하네요~
무궁화 내가 아는 무궁화 품종이 80여 종이 디는 것으로 아는데 정확한 품종을 설명한 자료집이 없다 듣기로는 있다고 했는데 예전에 어느 국회의원?이 학교 교정에 심어져 있는 무궁화 품종을 파악한다고 한 적이 있는데 과연 이를 분류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희망 사항으로 자료집을 찿고 있는데 아시는 분이 계시면 자료를 구입하고 싶어요~ 공부해야지요!~
가시엉겅퀴 제주에서 볼 수 있는 엉겅퀴 종류가 많지 않다. 바늘엉겅퀴, 가시엉겅퀴, 엉겅퀴이다
가우라(나비바늘꽃) 가우라는 키가 1m 가까이 자란다. 줄기는 군집을 이루며 보통은 분혼색이 많다. 틈틈히 흰색을 만나는데 꽃잎 모양이 나비같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