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뿔석위 몇 년전만 하여도 흔하게 보였는데 이제는 귀하신 몸이 되었다. 속 검은 이들의 욕심으로 하나 둘 바람에 이슬이 되었다........... 부처손 요즘은 몸에 무엇이 좋다고 매스컴에 탔다 하면 다음날 바로 작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몇 달 안가서 황폐화 되어 버린다. 전에는 제주의 오름에도 심심찮게 볼 수가 있었는데 암에 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멸종되다시피 하였다.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개면마 포자의 모습이 독특 하지요~ 더부살이고사리 물이 흐르는 계곡 벽에 습도가 유지 되는 곳에 더불아 살라고 하였는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생이가래 생이가래 제주에서는 연못에서도 보기 어려운데 경기도에 가니 너무 흔하게 만나는 거 있죠!~ 부러운 것도 있었네요~ 고란초 오늘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일단은 기록으로 담아 보았답니다. 늦고사리삼 고사리삼, 꽃고사리삼, 산고사리삼은 구분이 쉽지 않은데 이넘은 쉽지요!~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