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쇠뜨기 춥고 배고프던 시절에는 이것도 없어서 못먹었다오!~ 거미고사리 얼마만에 보았던가? 15년은 되어 버린 것 같은데 담에 가서 다시 눈을 마주하자. 콩짜개덩굴 흔히들 콩란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잘못 부르는 것이다. 콩란은 작고 예쁜 노란색의 꽃이 피는데 매우 드물다. 고사리삼 분별이 쉽지 않다. 단풍고사리삼, 꽃고사리삼 ,고사리삼 지금은 그냥 놔두고 내년에 다시 분류를 시작 하려고 한다. 석송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식히듯 나무 아래 자리를 잡고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포자를 터뜨리면 많은 식구를 거느리게 될텐데.......... 고비 고비에 대한 얘기가 많을겁니다. 봉의꼬리 봉은 구경이나 해봤나? 제아무리 봉이 귀하다고 하지만 꼬리가 이렇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다. 솔잎란 살아 있는 화석식물이 얼마나 우리 곁에 있어 줄까?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