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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류(고사리)

세뿔석위

몇 년전만 하여도 흔하게 보였는데 이제는 귀하신 몸이 되었다.

속 검은 이들의 욕심으로 하나 둘 바람에 이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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