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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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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이제비꽃 식물도 마냥 곤충에게 먹힐 수만은 없어서 반기를 든다. 부족한 영양을 벌레를 잡아서 소화액으로 녹여서 보충하는 방식이다. 여름철 모기는 다 죽었다. 벌레잡이제비꽃은 꽃으로 유인을 하여 잎에 앉은 벌레를 꼼짝 못하게 하여서 소화액으로 녹여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방식이다.
일출제 이모 저모 일출제의 이모 저모를 찍사의 의무로 촬영하여 기록을 남겨 둡니다. 비록 다음 날 일출은 보지 못햇지만 아쉬움을 달래며 훗날을 기약합니다.
곰솔씨앗 사람이든 동물이든 시작은 작은 점에서 시작 합니다. 인간은 백년을 살기도 어려운데 나무는 말없이 지켜보고 수백년 아니 천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네 사람들의 아련한 사랑도 이렇게 작은데서 싹이 튼답니다.
[스크랩] 목화 문익점선생님이 붓통에 씨앗을 담아 왔다는 목화 구경 하셔요!~
[스크랩] 2006년12월17일에 만난 사람들.... 신 답사일지 입니다....... ^ ^
메뚜기 한라산을 오르던 중에 메뚜기를 만났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셔터를 눌렀지요!~ 주변에서 보던 메뚜기하고는 색깔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것 같습니다.
병원에 갔다오다 건강 검진을 받고나서 정밀 검사를 요한다는 통보를 받고 몇 달을 미루어 왔다. 사실 병원에 가는게 싫다. 내 몸에 중병이라도?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은 인간이면 누구나 같을 것이다. 오후에 휴가원을 내어서 고통스러운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보름 정도만 약을 먹으면 괜찮다고 한다. 울 싸모의 입..
시루떡 전에 떡 방앗간에서 알바를 하던 생각이 나게합니다.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호박으로 색을 내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