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659) 썸네일형 리스트형 갯바위 파도가 매일 때리건만 왜 때리냐고 반문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 못한다. 왜냐구? 입이 없어서 말을 못하고 설상 말을 한다 해도 말이 통하지 않을 터이니........ 날마다 몸을 �아 내면서 생긴 상처로 모양은 이쁘다고 할지 몰라도 나는 서서히 바닷물에 친구라고 해야 할까? 아니 모래가 되어 이리 저리 .. 흰닭의장풀 보라색 계열에는 흰색이 나오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는지 오래다. 여우콩 콩의 종류도 다양 합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콩으로 돌콩, 새콩, 여우콩, 큰여우콩 그리고 유사한 종으로 새팥, 돌동부가 있답니다. 무릇 옛날에 흉년이 들었을 때는 구황식물로 활용을 하였다는데.......... 새덕이 어제 산행중에 참으로 오랫만에 만난 새덕이나무를 보니 반가워서 담아 보았습니다. 된장풀 된장풀리 번식을 해보려고 저의 바지에 철썩 달라 붙었네요~ 둥근매듭풀 대체 어째서 매듭풀이라 하는지............ 유래를 찾아 보던지 해야 하는데 차후에 더 관찰하고 난 연후에 찾아 보렵니다. 돌가시나무 충영 돌가시나무에 충영이 달리는 것은 첨 보는 것이었다. 겨울을 나려는 나름의 방책이겠지요~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