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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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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I Don`t Know How To Love Him- Sarah Brightman I don't know how to love him. What to do, how to move him. I've been changed, yes really changed. In these past few days, when I've seen myself, I seem like someone else. I don't know how to take this. I don't see why he moves me. He's a man. He's just a man. And I've had so many men before, In very many ways, He's just one more. Should I bring him down? Should I scream and shout? Should I spea..
표고버섯 표고버섯이 싱싱하게 달려 있는데 뚝 따다가 반찬을 해먹고 싶어요~
은월봉과 다랑쉬오름 어제 오름기행에 오랫만에 얼굴을 비췄다. 20여명의 회원들과 대왕메, 소왕메, 말미, 식산봉을 두루 돌아보고 올레길을 걸었다. 어림잡아 20km는 족히 걸었다. 간만에 걷는 기분 정말 좋았는데 이제 이럴 여유도 없다.
바리메에서 본 한라산 지난 일월 어느날 오름을 오르다가 한란산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한라산도 보는 방향에 따라서 다른 모습을 보인답니다. 바리메에서 본 한라산 바리메분화구 모습으로 모양이 스님의 공양 할 때 쓰는 발우 모양과 같다고 하여 바리메로 불린답니다.
동자석 동자석은 해석이 여러가지로 한다. 죽어서 망인의 심부름과 벗을 하게 해준다는 의미. 그리고 묘를 지켜주는 주술적인 의미로도 해석을 하지만 정확한 답은 이거다 할 수가 없을것 같다. 항간에 남의 묘에 있는걸 갔다가 팔아 먹어 버리는 사례가 많아서 골치가 아프다. 대체 묘에 있는걸 집으로 갔고 ..
치마버섯 경기 불황이 지속 될수록 여인의 치마가 짧다고 하였는데.......... 자연도 그런건가요~ 치마버섯이 넘 작아서.......... 미니치마 이래 가지고 여친에게 선물도 못하겠는데요~
하루의 마무리 아침부터 바쁘게 동서쪽을 다닌다고 분주하게 다녔다. 바닷가에서 마무리하는 하루 일과는 해무속에 집으로 돌아가는 햇님이 말해준다. 오늘도 하루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내일을 기약한다. 밤이라는 시간이 있기에 내일의 설레임ㄷ 한층 더 기대가 크겠지. 오늘 만나 보지 못한 나의 애인 들꽃이 좋..
용암석 아귀가 목젖을 보이는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