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자료실

(659)
쥐꼬리망초 쥐꼬리처럼 생긴 줄기 끝에 하나씩 피는 것이 이름도 재미 있네요~
자그많게 피어나는 콩꽃을 사람들은 관심이나 둘런지...........
하야토우리 올해 하우스 안에다 여섯개를 심었는데 그 중에 두 그루가 싹이 났다. 이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되니 꽃을 피웁니다. 암꽃과 수꽃을 동시에 볼 수가 있어서 넘 귀여운거 있죠~ ㅎㅎㅎ^^!~ 빵떡 같은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면 요리를 해봐야지 하는 나의 기대를 알기라도 하듯 열심히 꽃을 피우고 있어 ..
호리병벌집 곤충들은 무척 바쁘다. 내년을 대비해서 벌써 집을 짓고 내년에 바톤을 이어줄 후손을 키우느라 바쁘다 생태에 대해서 아는 것이 부족해서 자세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서 지송!~ 곤충도감이 있기는 한데 겨울을 나는 생태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그렇다고 곤충까지 공부를 할려니 너무 광범위 해..
단풍마 마도 종류가 다양 하지요~ 국화마랑 단풍마가 구분이 모호 할 때도 있습니다. 꽃이 한창 피어 나고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깃범고사리 외래종 고사리가 관상용으로 심어져서 관리 되고 있네요~
톱풀 잎이 톱날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 같은데.........
여주열매 여주가 한창 꽃을 피우고 있것만 눈길 제대로 주지 못하고 있으니 야속타 할겁니다. 그래도 열매는 주렁 주렁 달아 주어서 고맙지요~ 저를 지둘리다 못해서 열매가 익어서 바나나 껍질처럼 벌어져 버렸답니다. 을매나 나를 원망 하였을꼬........ 꽃사진은 훗날 찍고 열매를 먼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