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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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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만들기 이제 두달후에는 이별인걸 너는 아니? 아니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게 나을거야~ 어쩌면 새로운 곳에서 새친구도 만나고 또래들도 만나고 넓은 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아빠 엄마의 품에서 좋은 꿈을 이루길 기원하면서..........
노랑쐐기나방 추위가 다가 오는데도 준비를 하지 못했는지 나무에 매달려서 추위와 싸우고 있다. 렌즈를 들이 대니 경계를 펴보지만 몸이 듣지를 않는것 같다.
누룩뱀 저지대의 강변이나 밭, 돌덩이가 많은 곳이나 산림 , 초원 등의 먹이가 많은 곳이면 볼 수가 있다. 대개 4월~5월에 많이 볼 수 있는 시기. 누룩뱀이 활동하기 좋은 온도는 20도~30도인데 그 이상이 되면 보기가 힘들어 진다. 7~8월에 수가 적어지다가 9~10월이 되면 다시 나타난다. 겨울잠이 시작 되는 것은 1..
금불초 노오란 색의 꽃이 인상적입니다.
비교사진 투국꽃과 한라돌쩌귀를 비교하는 하는사진을 담아 보았다. 먼저 투구꽃은 한라돌쩌귀에 비해 크고 암술이 투구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해서 투구를 예리한 면도날로 절단을 해서 비교를 하는 사진을 담았다.
쥐깨풀
무릇 먹을게 없던 시절에 구황식물로도 한 몫 하였는데 ........... 이제는 먹는다는 것조차 잊어가고 있습니다. 푹 달여서 아린맛을 없애서 먹었다고 하는데 누가 먹을려고 하기나 하겠습니까? 우리몸에 좋은 약이라 하면 씨가 마르겠지요~
솜아마존 올해는 늦게야 만나서 꽃은 보지도 못했네요~ 그래도 열매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공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