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제주어: 모멀고장 필 고르에, 모멀고장 필 소시에)
휴전선에 있는 글: 철마는 달리고 싶다(제주어: 쇠몰은 돋고정 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의 글 중에
모래는 반짝 햇볕은 쨍쨍(제주어: 모살은 빈찍 빈찍 뱉은 과랑 과랑)
봄이 되면 유채꽃이 피어서 들판을 노란 물결을 이루었을 때에 하는 표현
(제주어: 들이 가난 지름 노멀 고장이 곱딱허게 피어그네 노리롱허게 더꺼선게)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제주어: 모멀고장 필 고르에, 모멀고장 필 소시에)
휴전선에 있는 글: 철마는 달리고 싶다(제주어: 쇠몰은 돋고정 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의 글 중에
모래는 반짝 햇볕은 쨍쨍(제주어: 모살은 빈찍 빈찍 뱉은 과랑 과랑)
봄이 되면 유채꽃이 피어서 들판을 노란 물결을 이루었을 때에 하는 표현
(제주어: 들이 가난 지름 노멀 고장이 곱딱허게 피어그네 노리롱허게 더꺼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