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오월에 설악산에를 다녀 왔는데 아직도 아쉬운 여운이 남는다.
정상을 밟고 오지 않은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는 날 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려 일정에 많은 차질을 빚었다.
내가 좋아하고 연구하는 야생화를 넉넉하게 보지를 못한것이 늘 맴에 걸린다.
다시 기회를 만들려니 쉽지는 않겠지만 도전은 아름다운 것이기에.........
지난 오월에 설악산에를 다녀 왔는데 아직도 아쉬운 여운이 남는다.
정상을 밟고 오지 않은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는 날 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려 일정에 많은 차질을 빚었다.
내가 좋아하고 연구하는 야생화를 넉넉하게 보지를 못한것이 늘 맴에 걸린다.
다시 기회를 만들려니 쉽지는 않겠지만 도전은 아름다운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