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세월 지나 가는 구름 2006. 12. 28. 23:14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먹는게 나이라고 합니다. 이제 곧 나이를 한살 더 보태게 되는데 웬지 나이 먹는 다는게 줄겁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러 한데 나무인들 어떠 할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안개 (0) 2007.01.04 전통 항아리 (0) 2006.12.29 가족 (0) 2006.12.18 추억을 되새기며~ (0) 2006.12.10 탐사를 다녀 와서 (0) 2006.11.21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물안개 전통 항아리 가족 추억을 되새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