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까치의 몸부림 지나 가는 구름 2006. 11. 13. 22:53 까치도 낯선 땅에 정착을 하려니 힘들었는지 잔디밭을 온통 다 파헤쳐 놓았다. 그 이유인 즉 땅속에 있는 굼벵이 등 벌레를 잡아 먹으려 잔디 밭을 망가 뜨려 놓았다고 하는데 먹고 살기 힘든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 한가지이다. 다음은 까치가 파헤쳐 놓은 모습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을 되새기며~ (0) 2006.12.10 탐사를 다녀 와서 (0) 2006.11.21 뱀딸기 (0) 2006.11.07 가슴을 활짝 열고~ (0) 2006.11.04 하루해 (0) 2006.10.17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추억을 되새기며~ 탐사를 다녀 와서 뱀딸기 가슴을 활짝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