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초롱꽃 지나 가는 구름 2023. 5. 19. 07:17 화원에서 구입해서 심어 놓은지 여러해 지났는데 때가 되면 날봐줘요 하고 고개를 들기도하고 고개를 숙인채 쳐다봐 주기를 기다리는 초롱꽃이 있어서 고단한 몸으로 집마당에 들어서면 마주한다닌 나의 꿈을 품어 주는 고마운 벗과 같은 존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근 자생지 (0) 2023.07.24 잠자리 (0) 2023.07.15 가을은 그리움을 쌓는 계절 (0) 2022.10.12 꽃놀이 (0) 2022.04.21 연 (0) 2020.08.06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황근 자생지 잠자리 가을은 그리움을 쌓는 계절 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