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꽃놀이 지나 가는 구름 2022. 4. 21. 21:39 연지골무꽃 아젤리아 암담초 금새우난 퇴근하고 집마당에서 반겨주는 반려견 탄이와 꽃이 있다가끔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꽃은 평생 동반자다꽃은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한 보배다집에서 하는 꽃 놀이는 눈을 마주하고 멍때때리기다쳐다보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녹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롱꽃 (2) 2023.05.19 가을은 그리움을 쌓는 계절 (0) 2022.10.12 연 (0) 2020.08.06 다도 (0) 2019.11.27 석양 (0) 2019.11.08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초롱꽃 가을은 그리움을 쌓는 계절 연 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