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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숨쉬는 곳

다도

 

 

 

오설록에서 교직원연수로 다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 직원이 함께 배우는 자리여서 의미도 있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오랫만에 다도를 복습하는 시간이다.

비는 갸날프게 내리는 날에 마음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차를 마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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