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다도 지나 가는 구름 2019. 11. 27. 15:12 오설록에서 교직원연수로 다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전 직원이 함께 배우는 자리여서 의미도 있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오랫만에 다도를 복습하는 시간이다.비는 갸날프게 내리는 날에 마음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차를 마셔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놀이 (0) 2022.04.21 연 (0) 2020.08.06 석양 (0) 2019.11.08 작살나무 (0) 2019.06.25 세복수초 (0) 2019.02.10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꽃놀이 연 석양 작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