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품종의 꽃방 (443)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로초 작은 것이 넘 귀여워!~ 봄이면 마음도 설레는데 너를 보고 있으면 더 설레게 한다. 많첩홍도 복사나무로 꽃이 나무가지를 감싸 버렸다 열매는 복숭아랑 똑같다 튤립 지인이랑 다른 꽃을 사려고 들렸다가 원님덕에 나팔 분디고 튤립을 사왔는데 이제 꽃이 피었다 금잔옥대 수선이 금잔을 들고 건배제의를 하네요 왜란 맥문동 종류의 막내라고 할까? 잔디를 심는 것처럼 마당에 마당에 많이 심는데 손이 많이 간다. 가자니아 폭설이 내리면 눈을 이불삼아 얼굴만 내밀고 있으면 된다 햇볕이 비추면 활짝 웃는 모습으로 피겠지 문주란 베트남 여행 이틀째 숙소 앞 화단에 피어 있는 문주란을 보니 반가움에 카메라를 들이 대었는데........... 꽃은 고우나 우리 제주에서 보던 문주란하고는 판이하게 색상도 다르고 향이 없다. 그저 보기만 좋다고 해야 하나...... 아게라텀 국화과 식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를 합니다. 민속마을에 갔는데 우리네 토종 꽃 대신에 원예종이 심어져 있어 담아 왔는데 우리 토양에 자라는 꽃도 같이 심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