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면마 개면마입니다. 찬찬히 살펴 보면 차이점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름 산행중 숲속에서 만나니 담아 보았습니다. 발풀고사리 첫번째 밥풀고사리라 불리기도 합니다. 잎 뒷면은 하얀색으로 포자를 다시 관찰 해봐야 하겠습니다. 버들참빗 잎은 버드나무 잎처럼 좁으면서 길쭉합니다. 폭은 1.5~2cm남짓 된답니다. 포자 형태는 막대기 형으로 참빗을 보는것 같답니다. 발풀고사리 발풀고사리 또는 밥풀고사리라 불린답니다. 상록성이라 관상용으로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풀고사리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고사리 중에 제일 큰 종류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발견된 고사리도 이에 못지 않은걸루 압니다. 키가 일미터 가량 자란답니다. 서귀포 난대림 지역에서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봉의꼬리 하얀 눈이 덮여도 솜이불을 덮은 것처럼 얼굶ㄴ 내밀고도 춥다고 하지도 않네요~ 엇그제 갔을 때의 모습인데 오늘 다시 갔더니 언제 그랫냐는 듯이 눈은 다녹고 없던데........ 잎 모양이 봉황새 꼬리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엽초 일엽초도 애기일엽, 산일엽, 버들일엽, 우단일엽 등 몇 종류가 있답니다. 이제 보이는대로 하나 하나 담아다가 올려 보려고 합니다. 반쪽고사리 오름을 오르다가 만난 반쪽고사리 반갑다.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