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솔잎난 지나 가는 구름 2009. 2. 9. 09:53 바위틈에서 겨우 목숨만 부지하며 살아 가는 너 자손은 남겨 두고자 씨앗은 맺었는데 흔적이 없도다. 그나마 사람들의 애절한 시선과 사랑으이 손길이 탔는지 예전 같지가 않음에 마음은 무겁게 짐을 내려 놓지 못하고 다시 돌아 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양치류(고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뱀톱 (0) 2009.02.10 창고사리 (0) 2009.02.09 족제비고사리 (0) 2009.02.07 개면마 (0) 2009.02.01 발풀고사리 첫번째 (0) 2009.01.31 '양치류(고사리)' Related Articles 뱀톱 창고사리 족제비고사리 개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