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6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철수꽃 작년에 피었던 소철 수꽃이 미련이 많이 남는지 아직도 나무에 매달려 있네요~ 제주도룡농 제주에 오랫동안 격리되어 살다 보니 유전자가 다르다고 하네요~ 봄의 전령이기도 하지만 물의 상태를 알려 주는 중요한 지표로 이용이 된다. 세복수초 세복수초가 눈위에 고개를 내밀었다. 쌍살벌 제주어로는 사상벌이라 부른다. 이 벌의 특징은 개미가 몸이 부풀려서 덩치가 커진 것 같다. 배 부부분은 눈에 확 들어오게 색이 선명하다. 봄이 오면 여왕벌 혼자서 알을 낳고 육아를 하는데 새로이 집을 짓는데 혹 한 번씩은 예전의 집을 재활용 하는것 같았다. 좀더 관찰을 하봐야 알겠.. 개털이끼 삼나무에 옷을 입듯이 달라 붙어 있는 이끼가 궁금해서 선태식물도감을 뒤져 보니 개털이끼가 있네 약술 딱지꽃으로 술을 담았다 이년 후에나 마시게 되겠지 주사랑은 적당하게 개발나물 습한 곳 또는 몸의 일부를 물에 잠겨서 생활한다. 석장과 애기석장 석장은 스님이 짚고 다니는 지팡이를 말하는데 꽃이 필 적에 석장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고 있다. 키는 5cm 남짓 아주 작은 식물체이다. 1. 석장 2.애기석장 이전 1 2 3 4 5 6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