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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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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 삼으로 뜯어 먹다가 방치를 하니 꽃이 곱게 피어 나니 눈을 유혹한다, 잎을 먹을 때는 쓴 맛에 입맛을 돋구더니 꽃은 화려하지 않으면서 사람의 발길을 붙잡네...........
왕매미 제주어로 매미를 재열이라 부른다. 더위를 피해서 나무 그늘을 찾으면 어떻게나 우렁차게 우는지 귀가 멍멍하다. 왕재열이 우는 여름날의 추억은 길게 가겠지
꿀풀 꽃에 꿀이 많다고 해서 붙여ㅛ진 이름으로 알고 있다. 생약명으로는 하고초라 한다
줄사철 사철나무에 비교해서 잎은 작고 덩굴처럼 바위나 나무를 기고 올라 가기 떄문에 줄사철이라 하였나 본다.
마삭줄 백화등이랑 마삭줄은 같은 것이라고 결론을 내려 본다. 도감에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마삭줄보다 크다고 했는데 꽃의 크기는 다 똑 같고, 잎은 얼릴적에 커졌다가 자라면서 상부로 갈 수록 작아지기 때문이다. 뚜렷한 형태의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아직도 나는 찾아 내지 못했다.
국수버섯 국수가락이 땅에서 솟아 난는 것 같은 느낌..........
차이브 5월 초에 오래 정을 나누는 분들이 야생화 전시회를 오래전 부터 해마다 열고 있어서 갔는데 수레국화랑 차이브의 분류코드를 찾지 못해서 혼돈에 있었다 어느 지인께서 블르그에 차이브 사진을 올려 주셔서 나름 코드를 찾았다
[스크랩] 이런 증상이 있다면 위험하다. 출처 : 대한민국진돗개연합회글쓴이 : 夏亭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