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들불축제 이모 저모 첫번째! 지나 가는 구름 2007. 3. 3. 22:39 첫날은 그냥 할일 없이 어슬렁 거리다가 돌아 왔다. 지인들을 피해서 다녔는데 결국엔 몇 분을 만났다. 참여에 관해서 할 얘기가 무쟈게 많다. 전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바위 (0) 2007.03.06 백목련에 대해서 (0) 2007.03.04 여유 (0) 2007.02.28 보리밭 (0) 2007.02.20 흔적 (0) 2007.02.19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갯바위 백목련에 대해서 여유 보리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