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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숨쉬는 곳

들불축제 이모 저모 첫번째!

첫날은 그냥 할일 없이 어슬렁 거리다가 돌아 왔다.

지인들을 피해서 다녔는데 결국엔 몇 분을  만났다.

참여에 관해서 할 얘기가 무쟈게 많다.

전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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