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전통 항아리 지나 가는 구름 2006. 12. 29. 20:50 항아리를 제주어로 망데기라고 부릅니다. 큰것은 큰망데기, 작은것은 족은망데기라 하였지요~ 제주의 항아리는 숨쉬는 독이라고 하는데 유약을 바르지 않아서 물을 담아 두면 오래 되어도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님의 지혜가 스며있는 생활도구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경 (0) 2007.01.14 물안개 (0) 2007.01.04 세월 (0) 2006.12.28 가족 (0) 2006.12.18 추억을 되새기며~ (0) 2006.12.10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설경 물안개 세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