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망덜은 비보름 불어가믄
날이 두렸젠 허는디.............
산이 이신 사름덜은
지들커 하영 봉가질로구나 허곡
갯곳디 하르방덜은 바당이
몬데싸지난 괴기 잘 물로구나 허곡
절지치는거 봐리멍 아방 어멍은
듬북 하영 올라 올거난 봉그레 가살로고 허는디...........
철닥산이 어신것덜은 절지치는디 강으네
물베락 맞으멍 지꺼정 허곡
또라댕기는 강생이 죽은 괴기라도
봉가지카부덴 꼴랭지만 혼덜거렴쪄
날이 두렸젠 허는디.............
산이 이신 사름덜은
지들커 하영 봉가질로구나 허곡
갯곳디 하르방덜은 바당이
몬데싸지난 괴기 잘 물로구나 허곡
절지치는거 봐리멍 아방 어멍은
듬북 하영 올라 올거난 봉그레 가살로고 허는디...........
철닥산이 어신것덜은 절지치는디 강으네
물베락 맞으멍 지꺼정 허곡
또라댕기는 강생이 죽은 괴기라도
봉가지카부덴 꼴랭지만 혼덜거렴쪄
출처 : 제주야생화
글쓴이 : 운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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