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순채가 제법 많은 걸루 알고 있었다.
오래된 연못에 자라며 새순이 마치 고드름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것을 임금님에게 진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습지조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보았을때 넘 행복하였는데 꽃을 촬영하기 까지는 넘 오래 걸렸네요~ 개화시기를 맞추어서 가려고 하면 무엇이 그다지 바쁜지 매날 놓치다가 오늘 드뎌 앵글에 담아 왔습니다. 남의 사진을 보면서 부러움이 가득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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